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모든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고(hyper-connected) 모든 서비스가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연결성”이 핵심이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데이터 확보/교환과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개별 통신서비스의 영역에서 재난, 응급, 안전, 보안 등 공공서비스 및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의 전 영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화질 ․초실감형 ․몰입형 콘텐츠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트래픽 전송 속도 및 네트워크 용량의 획기적인 증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차세대 네트워크는 융합화, 다양화, 지능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초연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끊김없이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일 네트워크에서 모두 구현이 가능하거나, 이종 네트워크 간 완벽한 상호호환 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물인터넷(IoT),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같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자원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케하기 위해서는 주파수 대역 다변화, 네트워크 신뢰성 향상,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필요하다. 또한 서비스별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조 및 AI 기반의 지능화된 네트워크 운용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5G는 이동통신을 넘어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동통신은 초고용량의 콘텐츠 전송, 자율주행 등 초저지연 서비스를 가능케하는 기술로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IoT 시장의 성장을 대비하여 이동통신(LTE) 기반의 NB-IoT가 상용화되는 등 이동통신 기반의 네트워크 기술은 확장성을 모색 중이다. 그리고 5G는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단일 네트워크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만족하기 위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중이다. 현 가입자 수 및 시장규모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는 5G 이동통신을 중심으로 융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5G 이외에 LPWAN(Low Power Wide Area Network) 기반의 IoT 네트워크 및 WiFi 등 IEEE 802.11 계열 기술도 진화를 모색 중이다. 경쟁 네트워크는 5G 활성화 이전까지 생태계를 형성하여 병존하는 경우 5G와의 통합 ․보완적인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5G는 여러 가지 서비스 이용유형에 따라 필요한 자원을 활용하여 모든 서비스 제공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가능케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5G 네트워크 조기구축과 기술선점을 위한 주파수 표준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5G 상용화 이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생태계(ecosystem) 선점 및 활성화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5G 기술 선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용의 효율성,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각 단계별로 국가 차원의 정책방향 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변수 들은 주로 5G의 구축과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정책 변수들에 대한 것으로 이러한 변수들은 5G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5G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을 위해서는 더 많은 정책 변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5G 선도를 위한 기술개발 및 주파수 국제적 리더십 확보 역시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18년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국제 표준이 결정되면 주파수할당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하였다. 5G 기술개발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은 네트워크 장비, 단말, 기지국 등 관련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5G 네트워크 구축 효율성 제고 및 운용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 5G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망 구축 및 운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존 이동통신 망과 같이 민간 영역의 구축을 통한 건전한 설비기반 경쟁이 촉진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비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및 소비자 이익 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적 역할이 필요하다.
5G 기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역시 필요하다. 기존 이동통신 기반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등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他산업이 5G 인프라를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중립성 이슈가 제기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시장 원리를 통해 거래관계가 정립될 가능성도 있으나,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 및 타산업 등 특정 분야에서의 시장지배력이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생태계 활성화를 저해할 우려 역시 존재한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한 종합적인 규제 체계의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5G 융합시대의 기존 서비스 및 네트워크(주파수)와의 연계성 역시 고려해야 한다. 5G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합 네트워크로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으로 작용한다면 기존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존 서비스와의 관계 정립이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네트워크에서 제공되어 왔던 별도의 서비스가 차세대 네트워크에서는 콘텐츠 제공 서비스로 기술적인 대체가 가능할 수 있다[1]. 단기적으로는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 간에 동등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규제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융합 서비스로의 전환 여부 및 연착륙 방안 등에 대한 정책방향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기존 네트워크의 축소 및 폐지 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주파수 및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동시에 모색할 필요가 있다.
[1] 방송서비스는 현재 지상파 주파수를 통해 전송되는 지상파방송, 전용 IP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IPTV 서비스, best-effort 인터넷망 기반의 OTT(over-the-top)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방식의 경쟁 및 규제 이슈가 제기되고 있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보편적 역무화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초고속 인터넷은 정책 개입이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가?, 보편적서비스 의무 부과 시 어느 수준까지(제공 범위, 대상), 언제, 어떤 재원으로 시행할 것인가?. 이러한 기준을 고려하면 현재 상태에서 보편적 역무화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보편적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기능’을 먼저 확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문제는 광대역은 ‘필수 서비스’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필수 서비스로 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세 번째로 언급된 향후 광대역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까지 확산될 수 있는 지에 대한 검토에 있어서는 현재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 시장 기능으로 어느 정도까지 보급이 가능한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시장 실패의 확실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정책 개입이 필요할 경우 광대역 보급의 최종 목표를 ‘보편적 서비스’로 할 것인지, 아니면 ‘보편적 접속’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개발목표) AI·제조데이터 기반 뿌리업종 품질보증을 통한 국내 제조생태계 혁신 및 성장동력 마련
(추진내용)
① 뿌리업종 AI·빅데이터 기반 ’AI 방법론‘ 공동활용 환경 구축
② 뿌리업종 AI·빅데이터 『수집→저장→AI분석』 및 제조데이터 공유체계 형성
③ AI·빅데이터 품질관리 기반 뿌리업종 혁신 생태계 조성
- 제조 데이터 셋 규정
- 분석 기법 개발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반 품질 예측 보전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처리 체계에 관계에 관한 연구
-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 Cluster Analysis
- Time Series Analysis
- Fault Prediction Analysis
- 데이터 분석 방법
- 데이터 분석 절차
- 빅데이터 수집 및 저장 프로세스
Various pricing strategies using Gam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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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모든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고(hyper-connected) 모든 서비스가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연결성”이 핵심이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데이터 확보/교환과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개별 통신서비스의 영역에서 재난, 응급, 안전, 보안 등 공공서비스 및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의 전 영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화질 ․초실감형 ․몰입형 콘텐츠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트래픽 전송 속도 및 네트워크 용량의 획기적인 증대도 반드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차세대 네트워크는 융합화, 다양화, 지능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초연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끊김없이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일 네트워크에서 모두 구현이 가능하거나, 이종 네트워크 간 완벽한 상호호환 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물인터넷(IoT),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같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자원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케하기 위해서는 주파수 대역 다변화, 네트워크 신뢰성 향상,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필요하다. 또한 서비스별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구조 및 AI 기반의 지능화된 네트워크 운용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5G는 이동통신을 넘어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동통신은 초고용량의 콘텐츠 전송, 자율주행 등 초저지연 서비스를 가능케하는 기술로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IoT 시장의 성장을 대비하여 이동통신(LTE) 기반의 NB-IoT가 상용화되는 등 이동통신 기반의 네트워크 기술은 확장성을 모색 중이다. 그리고 5G는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단일 네트워크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만족하기 위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중이다. 현 가입자 수 및 시장규모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는 5G 이동통신을 중심으로 융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5G 이외에 LPWAN(Low Power Wide Area Network) 기반의 IoT 네트워크 및 WiFi 등 IEEE 802.11 계열 기술도 진화를 모색 중이다. 경쟁 네트워크는 5G 활성화 이전까지 생태계를 형성하여 병존하는 경우 5G와의 통합 ․보완적인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5G는 여러 가지 서비스 이용유형에 따라 필요한 자원을 활용하여 모든 서비스 제공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가능케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5G 네트워크 조기구축과 기술선점을 위한 주파수 표준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5G 상용화 이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생태계(ecosystem) 선점 및 활성화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5G 기술 선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용의 효율성,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각 단계별로 국가 차원의 정책방향 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변수 들은 주로 5G의 구축과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정책 변수들에 대한 것으로 이러한 변수들은 5G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5G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을 위해서는 더 많은 정책 변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5G 선도를 위한 기술개발 및 주파수 국제적 리더십 확보 역시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18년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국제 표준이 결정되면 주파수할당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하였다. 5G 기술개발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은 네트워크 장비, 단말, 기지국 등 관련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5G 네트워크 구축 효율성 제고 및 운용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 5G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망 구축 및 운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존 이동통신 망과 같이 민간 영역의 구축을 통한 건전한 설비기반 경쟁이 촉진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비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및 소비자 이익 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적 역할이 필요하다.
5G 기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역시 필요하다. 기존 이동통신 기반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등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他산업이 5G 인프라를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중립성 이슈가 제기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시장 원리를 통해 거래관계가 정립될 가능성도 있으나,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 및 타산업 등 특정 분야에서의 시장지배력이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생태계 활성화를 저해할 우려 역시 존재한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한 종합적인 규제 체계의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5G 융합시대의 기존 서비스 및 네트워크(주파수)와의 연계성 역시 고려해야 한다. 5G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합 네트워크로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으로 작용한다면 기존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존 서비스와의 관계 정립이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네트워크에서 제공되어 왔던 별도의 서비스가 차세대 네트워크에서는 콘텐츠 제공 서비스로 기술적인 대체가 가능할 수 있다[1]. 단기적으로는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 간에 동등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규제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융합 서비스로의 전환 여부 및 연착륙 방안 등에 대한 정책방향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기존 네트워크의 축소 및 폐지 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주파수 및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동시에 모색할 필요가 있다.
[1] 방송서비스는 현재 지상파 주파수를 통해 전송되는 지상파방송, 전용 IP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IPTV 서비스, best-effort 인터넷망 기반의 OTT(over-the-top)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방식의 경쟁 및 규제 이슈가 제기되고 있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보편적 역무화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초고속 인터넷은 정책 개입이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가?, 보편적서비스 의무 부과 시 어느 수준까지(제공 범위, 대상), 언제, 어떤 재원으로 시행할 것인가?. 이러한 기준을 고려하면 현재 상태에서 보편적 역무화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보편적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기능’을 먼저 확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문제는 광대역은 ‘필수 서비스’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필수 서비스로 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세 번째로 언급된 향후 광대역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까지 확산될 수 있는 지에 대한 검토에 있어서는 현재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 시장 기능으로 어느 정도까지 보급이 가능한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시장 실패의 확실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정책 개입이 필요할 경우 광대역 보급의 최종 목표를 ‘보편적 서비스’로 할 것인지, 아니면 ‘보편적 접속’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의 산업 분류 분석 및 관련 기술과의 연계 분석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의 산업간 상호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 분석
- 8개 분야(자율주행자동차, 고기능무인기, 정밀의료, 미세먼지저감기술,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지능형로봇)를 대상으로 고용창출효과와 부가가치효과 분석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의 전후방 산업간 연쇄효과 분석